공지사항

인사글

일단 2011. 9. 27. 16:57
나(오공) : 서울에서 포켓PC와 네비를 만들던 프로그래머. 현재 귀농해 배밭을 가꾸는 데 온힘을 쏟고 있다 도야지 마눌님 : 초보 농사꾼의 아내. 이것 저것 농사꾼을 지원하느라 많이 힘들다. 너콩 아씨 : 사춘기가 왔는지 아빠한테 좀 까칠한 딸. H.P : 010-2716-13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