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즙 짜고 남은 3kg가량의 도라지로 가래, 기침, 기관지천식, 폐병, 해수, 호흡기질환에 좋다는 도라지 효소를 만들다..
도라지와 설탕은 1:1 배로 소독한 병에 넣어 3일에 한번씩 설탕을 녹여주듯 저어준다.
1차발효 100일 후에 건더기를 거르고, 걸러낸 효소액을 2차 발효한다(200일 이후 음용)..
'부뚜막 이야기 > 발효 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민들레술과 효소.. (0) | 2012.04.21 |
---|---|
포기 김치 담기.. (0) | 2011.09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