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뚜막 이야기/도야지 손맛

배 깍두기..

일단 2011. 9. 27. 21:19

큰 형님댁에 갔을때 오공서방님 너무 맛있게 먹기도 했고, 마침 새로 담근 김치의 간이 약간 쎄 배와 함께 버무려 보았다..

 

재료: 김치, 배

 

 

 

 

역시 맛나게 먹는 오공서방님..물릴때까지 상에 올려 볼란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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