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뚜막 이야기/도야지 손맛
큰 형님댁에 갔을때 오공서방님 너무 맛있게 먹기도 했고, 마침 새로 담근 김치의 간이 약간 쎄 배와 함께 버무려 보았다..
재료: 김치, 배
역시 맛나게 먹는 오공서방님..물릴때까지 상에 올려 볼란다..